나는 2024년 3월부터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내가 다니는 일본 대학교와 오마이뉴스 본사가 산학 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지난 13일부터 1주일 간 인턴십을 하게 되었다. 사전 수업 때 기사 제출 과제가 있다고 ...
지난 주에 기사 하나를 송고했다(참고 기사 : 페트병만 버렸더니 벌써 2천 원 넘게 벌었습니다 ). 기사를 작성한 후에 2025년에는 환경 지킴이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일은 생각만 해서는 안 되고 작은 일이라도 ...
어렸을 때부터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다.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는 한국어로 내 이름조차 쓸 수 없었지만, 처음에는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더 잘 ...
친환경 비누류와 대나무 칫솔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네프론에 버리면 병 한 개에 10원을 받는다. 투명 페트병이 재활용 될 수 있기에 번거로워도 모았다가 네프론에 버리고 있다.
마신 커피통을 지정된 곳에 버리는 시민 의식이 아쉽다.
가지고 간 페트병 두 개에 주방세재를 리필해 왔다.
일본 남성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가 1 월 11일, 12일에 한국에서 처음 공연했다. 나니와단시는 후지와라 죠이치로(藤原丈一郎), 오하시 카즈야(大橋和也), 니시하타 다이고(西畑大吾), 오오니시 류세이(大西流星) 타카하시 ...
이번 80주기 추도회에서는 윤동주 관련 자료도 전시 예정이다. 오른쪽 사진은 윤동주의 도시샤대학 영문과 친구들과 찍은 사진 (윤동주 시인은 뒷줄 오른쪽) ...
가게 한쪽에 설치한 자연순환 센터에는 소비자가 가지고 온 재활용 플라스틱이 쌓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