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하자면 사실 모든 앨범이 뒤에 숫자처럼 Run The Jewels의 후속작이며 사실 런닝타임이 매우 긴 앨범 하나라고 생각해도 된다. 그래도 설명하자면 전자적이면서 무거운 사운드 위에 공격적이며 사회적인 가사를 올린 ...
클래식 음악을 라디오헤드 같은 아방가르드 음악으로 듣기 시작한 터라,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보다는 펜데레츠키, 리게티 등등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같은 고전파 - 낭만파보다는 그 이전 르네상스/바로크나 바르토크/스트라빈스키 같은 1900년대 이후 작곡가들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4th Mixtape Is Coming Real Soon.
그리젤다를 대표하는 앨범이자 웨싸건의 최고작 FLYGOD 바이닐입니다. 250장 한정으로 발매된 탓에 히틀러2와 함께 웨싸건 바이닐 중 리셀가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사운드는 키치하면서 릴어메 답게 무거운 특이한 맛이 완전 맛도리네요.. 장르를 구별지어서 들을려던 제 실수 ㅠㅠ 그래도 cold in here는 별로.
ron인터루드3시간 전조회 수 552댓글 3 ...
본명 Barrington DeVaughn Hendricks, 별명 JPEGMAFIA , Devon Hendricks, Peggy 등등.. 뉴욕 브루클린 출생의 1989년생, 한국 나이로 35세의 나이가 좀 있는 아죠씨입니다.
재즈계의 거장과 전음 프로듀서가 직조해낸 훌륭한 고요함. 가볍게 모여 가볍게 연주하는 것 같은 깊은 재즈.
오늘 수학 풀면서 zuu 듣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힙찔이 뉴비, rym 유저들 같은 힙스터, 80 90 년대 감성 좋아하는 올드팬들 다 인정시키는게 올타임 명반 만드는 것만큼 어려운거 같네요... TPAB 잘 못느끼겠다, 일매틱 지루하다는 사람은 봤어도 덴젤 커리 별로란 사람은 못 봤는데 당장 저부터도 덴젤 커리는 쌩뉴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고 ...
https://youtu.be/zLFtWjCh-Fg?si=6jPLxwE8FlMFMz3Z. 이 곡의 덴젤 벌스 도입부. Cole pimp got them panties droppin’, got them panties droppin’ 이 라인은 사실. http ...
아직 투표 글 뜨기까진 많이 이르긴한데 3월 아이콘 투표 글 뜨면 뭐 투표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제가 크브 기원하고 있다고해서 눈치보면서 크브라고 거짓말하진 말아주세요.그냥 진짜 순수하게 어떤 아이콘이 인기가 가장 많은지 ...
“Might delete later, I know damn sure that Joey won't, f*ck it, I want all the smoke” ...